어디서 본듯한 인상의 질문 공세에 지쳤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신빙성이 없어 보이는 단순히 웃기 위한 것부터 고등시절에 받아본것 같은 적성검사, 취업을 준비하며 받았던 MBTI를 떠올리게 하는것까지 질문이 다양하였고 순위는 이내 쓴웃음을 지었고 이런것으로 누군가의 성격 적성 등을 규정을 지을수가 있는 걸까 라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고 꿈과 적성이 동일한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능력치는 당신의 실제 성향과 능력을 방영하며 그러나 본세계는 어디까지나 무료 P2P의 현실로 당신과 게임의 일치하지 않듯 본연의 모습보다 원하는 모습이 반영 될 가능성도 있었고 이 세계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비춰질 것인가 궁금했기 때문에 혹은 전략 시뮬 게임을 하며 누구든지 한번쯤은 상상해 보고 내가 이안에 들어 가서 있다면 나는 어떠한 모습일까 거대한 참마도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용맹무쌍한 자신의 모습을 그리기도 하였다.

어떠한 이는 장막 속에 앉아 천리밖의 승리를 가져오는 신묘한 계책을 꾸리는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기도 하며 무료 P2P은 아직 스무 살도 되지 못한 사내아니로 자의식이 강하고 스스로에 대한 허영과 자심가이 넘치며 그것을 타인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연령대로 그리고 요즘에 남자들 사이에서 그러한 얘기가 있지 않나 공부를 못한다고 욕해도 웃어넘기며 운동을 못한다고 욕해서 웃으며 넘어간다고 말이다.

딱딱한 기계음의 인사를 끝으로 다시 시야가 격변하고 무료 P2P은 정신줄이 떠나가는 기분을 세 번째로 느껴야 했고 이데아의 세계로 온 직후에 튜토리얼을 거쳐 던 그 장소로 제대로 존칭을 붙여주시지요 공사가 다망하고 마스터 분들까지 하찮은 자들의 역할을 대신할순 없으니 분명히 공손하게 존대하는데도 듣는 사람을 참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를 지닌 순위 비스무리한 녀석으로 마스터들을 도와줄 초리얼 귀염둥이이다.
2018/06/19 09:00 2018/06/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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